태풍 ♥ 혼자 잘 돌아다녀 꼬질꼬질한 태풍이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이 심하고 안타깝게도 우편부 아저씨를 문적이 있다고 해요.크게 경계심은 없었지만 혹시 몰라 보호자님이 입마개 권유하여 이대로 진행했습니다. 태풍이를 위해 빠르게 진행 했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순하고 착해서 빠르게 목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피부가 좋지 못하고 진드기가 있어 약용 샴푸를 사용했으며 귀는 염증이 생긴 상태였습니다.곰팡이성 피부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발견하여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관리가 예방 방법입니다. (epilogue)